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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15/0005037154?cds=news_media_pc

 

"삼성전자 안 팔길 잘했네"…개미들 아침부터 '희소식'

삼성전자, SK하이닉스 등 국내 증시 반도체 관련 기업들 주가가 장 초반 치솟고 있다.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호실적 발표 영향에 투자심리에 온기가 번진 것으로 풀이된다. 26일 오전 9시4

n.news.naver.com

 

마이크론의 4·4분기 매출이 예상치를 상회했다. 오랫만에 반도체에 대한 긍정적 소식이 아닐 수 없다.

마이크론은 분기 실적을 발표를 통해 4·4분기 매출이 77억5000만달러라고 발표했다. 이는 시장 전망치인 76억5000만달러를 소폭상회한 것이다. 주당순이익도 1.18달러로 시장 예상치인 1.11달러를 웃돌았다.

 

삼전 가즈아~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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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9/0005367192

 

“이러다 삼쪽이 될 판”…연저점에도 더 떨어진다 ‘공포’ 전망까지

“5만전자가 빠를까요? 7만전자가 빠를까요?” 최근 삼성전자 종목토론방에 올라온 글이다. 국내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가 연일 자존심을 구기면서 투자자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는 것이다. 2

n.news.naver.com

 

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16/0002364411

 

“모건 쇼크, 어떤 말도 위로 안돼”…“SK하닉, 연말 후 상승” 證 분석 나왔지만... [투자360]

“모건스탠리, 너무 악의적인 보고서를 낸 것 같은데.”(온라인 주식거래앱 커뮤니티) “저점에 싼 가격으로 주식 산 사람들이 중장기적으로 성공할 것이라 믿습니다.” (온라인 종목토론방) 외

n.news.naver.com

 

난 삼전을 주로 사고 있는 삼성전자 주주다. 내가 삼전을 고집스럽게 매입하는 이유는 코스피 시가총액 1위인 기업이기 때문이다. 주식 고수들처럼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잽싸게 사고파는걸 난 못한다. 회사를 다니고 있기도 하지만 내 성격과도 맞지 않고 항상 내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올라갔다.

 

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에 내 주식투자 능력을 높이기 위해 관련 책을 많이 읽었었더랬다. 재무제표 관련 책까지 포함하면 대략 100권은 넘을 것이다. 그 책들에 나오는 사람들은 손쉽게 돈을 잘도 벌더만 난 안 되더라. 그래서 내가 낸 결론은 좋은 주식을 사서 오랫동안 갖고있기로 했다. 내 성격에 딱 맞는 전략이다.

 

 내가 주식을 시작한 2020년부터 몇차례 주가의 오르내림이 있었고 그때마다 사람들은 세상이 망할 것처럼 떠들어댔다. 내 기억에 경제신문에서 한번도 경제가 좋다고 들은 적이 없다. 왜일까? 그들은 뉴스를 만들기 때문이다. 즉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내야하기 때문이고 그래야 자기네 신문이나 미디어의 클릭수가 올라가기 때문이다. 그래서 이들의 말을 너무 믿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.

 

나도 사람인지라(내 뇌도 호모사피엔스 이후 진화가 안 된 지라) 공포스럽다 - 나도 와이프한테 말해주지 않은 나의 금쪽같은 비상금을 모아서 사놓은 주식이다. 하지만 그동안 경험상 공포에 더 떨어질 것이라는 레포트를 보면서 언젠가는 반등하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지금도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. 다만 현금이 떨어져서 안타까울 뿐이다. 다행히도 오늘은 미국장을 따라 반등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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